항암제-정신과약물 영업 마케팅 강화 위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는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와 전략기획부서 담당 전무로 이인희(46) 전 한국릴리 영업총괄담당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이인희 전무는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 수장으로서 항암제 및 정신과 치료제 사업을 이끌면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전략기획부서를 총괄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인희 전무의 영입으로 항암제와 정신과 약물의 시장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 전무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3M 코리아, 질레트코리아, 두산그룹, 한국릴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두루 거치며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 받아 왔다.
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대표는 "이인희 전무는 유수 기업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을 보유한 인물" 이라며 "이 전무의 합류는 2009년 항암제 및 정신과 치료제 사업은 물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이인희 전무는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 수장으로서 항암제 및 정신과 치료제 사업을 이끌면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전략기획부서를 총괄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인희 전무의 영입으로 항암제와 정신과 약물의 시장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 전무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3M 코리아, 질레트코리아, 두산그룹, 한국릴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두루 거치며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 받아 왔다.
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대표는 "이인희 전무는 유수 기업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을 보유한 인물" 이라며 "이 전무의 합류는 2009년 항암제 및 정신과 치료제 사업은 물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