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투여로 조류독감 감염 쥐 더 많이 생존해
다이찌 산교가 개발 중인 독감 치료제인 라니나미비어(laninamivir)가 1회 투여로 ‘타미플루(Tamiflu)’보다 더 많은 조류독감 감염 쥐를 생존하게 했다는 연구결과가 PLoS Pathogens지에 실렸다
라니마이비어는 흡입형 독감 치료제. 2011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위스콘신 대학 연구팀은 라니나미비어가 타미플루보다 항바이러스 효과가 더 좋았으며 지속적인 예방 효과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류독감 및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라니마이비어는 흡입형 독감 치료제. 2011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위스콘신 대학 연구팀은 라니나미비어가 타미플루보다 항바이러스 효과가 더 좋았으며 지속적인 예방 효과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류독감 및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