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취임식 가져, "전직원 현장전문가로서 전략 세워야"
병원협회 이상석 상근부회장(사진)이 1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갔다.
이날 이상석 부회장은 "병원계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무처 전직원의 아이디어와 뜻과 힘을 모아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병원의료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우뚝서기 위한 선결과제로 병원계 소통과 화합, 불합리한 법과 규제 개선, 회원병원 상생발전, 병협 위상제고를 꼽았다.
이상석 부회장은 업무시스템과 프로세스, 조직문화가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있는지 점검하여 조직내 상하간 그리고 수평적으로 소통과 화합이 극대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협이 보건의료계 맏형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임직원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직원 모두가 고도의 현장전문가가 되고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석 부회장은 "병협이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발전하고 소통을 통한 화합의 조직문화가 꽃필때 회원병원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귝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이상석 부회장은 "병원계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무처 전직원의 아이디어와 뜻과 힘을 모아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병원의료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우뚝서기 위한 선결과제로 병원계 소통과 화합, 불합리한 법과 규제 개선, 회원병원 상생발전, 병협 위상제고를 꼽았다.
이상석 부회장은 업무시스템과 프로세스, 조직문화가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있는지 점검하여 조직내 상하간 그리고 수평적으로 소통과 화합이 극대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협이 보건의료계 맏형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임직원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직원 모두가 고도의 현장전문가가 되고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석 부회장은 "병협이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발전하고 소통을 통한 화합의 조직문화가 꽃필때 회원병원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귝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