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과 수출부문 성장 이끌어"…3분기 매출 1920억원
녹십자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44억원으로 전년동기(209억원)대비 6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1919억원)과 순이익(338억원)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9.5%, 60.3%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매출액은 6394억원이다.
회사측은 "자체 개발한 계절 독감백신 매출 본격화로 안정적 매출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목표 연 매출액 79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출액(1919억원)과 순이익(338억원)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9.5%, 60.3%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매출액은 6394억원이다.
회사측은 "자체 개발한 계절 독감백신 매출 본격화로 안정적 매출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목표 연 매출액 79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