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kg 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전달"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서울어린이대공원앞 광진광장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 명과 적십자 봉사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약 3시간 동안 2000KG의 김장을 담궈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게 전달됐다.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준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소외된 이웃들이 다소나마 위안을 삼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2006년 5월 대원 이웃사랑회 발족 이후 매달 장애우, 불우아동 시설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5년째 김장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 명과 적십자 봉사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약 3시간 동안 2000KG의 김장을 담궈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게 전달됐다.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준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소외된 이웃들이 다소나마 위안을 삼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2006년 5월 대원 이웃사랑회 발족 이후 매달 장애우, 불우아동 시설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5년째 김장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