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안과 조남천 교수(51)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1년판에 등재된다.
조 교수는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 활동을 통해 망막, 유리체, 포도막 등 안과 질환과 관련한 분야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됐다.
조 교수는 망막 질환 등에 대한 연구 성과를 주요 국제저널과 국내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특히 지난 2008년에는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활발한 학회 활동으로 대한안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조 교수는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 활동을 통해 망막, 유리체, 포도막 등 안과 질환과 관련한 분야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됐다.
조 교수는 망막 질환 등에 대한 연구 성과를 주요 국제저널과 국내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특히 지난 2008년에는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활발한 학회 활동으로 대한안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