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터 내 정제간 간격 넓혀 약물 포장 안정성 높여"
GSK는 지난 13일부터 고혈압 치료제 '프리토플러스(텔미사르탄과 이뇨제 복합제) 40/12.5mg'와 '80/12.5mg'의 포장 단위를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로 바뀐 포장에는 기존 1박스당 28정에서 30정으로 변경됐고, 블리스터 내의 정제간 간격을 넓혀 약물 포장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고안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선 지난 9월 텔미사르탄 단독제제인 '프리토'도 포장이, 5월에는 '프리토'와 '프리토플러스'의 식별번호가 변경된 바 있다.
새로 바뀐 포장에는 기존 1박스당 28정에서 30정으로 변경됐고, 블리스터 내의 정제간 간격을 넓혀 약물 포장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고안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선 지난 9월 텔미사르탄 단독제제인 '프리토'도 포장이, 5월에는 '프리토'와 '프리토플러스'의 식별번호가 변경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