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제약, 12월까지만 공급 예정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인슐린 치료제 베로슈린이 올해 연말께 공급이 중단된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은 베로슈린이 2005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국내에는 2006년 12월까지만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로슈린은 인슐린 펌프요법과 인슐린 집중요법(다회주사요법)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슐린 제제로 수요가 점차 감소함에 따라 생산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세계적으로 노보래피드가 출시됨으로써 인슐린 펌프요법 및 인슐린 집중요법으로 사용되던 베로슈린의 처방이 줄어 들었다는 것도 공급중단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제품 문의: 노보 노디스크제약(전화 564-2057)
노보노디스크제약은 베로슈린이 2005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국내에는 2006년 12월까지만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로슈린은 인슐린 펌프요법과 인슐린 집중요법(다회주사요법)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슐린 제제로 수요가 점차 감소함에 따라 생산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세계적으로 노보래피드가 출시됨으로써 인슐린 펌프요법 및 인슐린 집중요법으로 사용되던 베로슈린의 처방이 줄어 들었다는 것도 공급중단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제품 문의: 노보 노디스크제약(전화 564-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