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산업체 기술경쟁력 강화 위해 마련
복지부는 보건산업분야 신기술을 인증하는 '보건신기술(HT) 인증제도'를 마련, 시행할 전망이다.
최근 복지부는 보건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그 우수성을 제도로 인증해 신기술의 상업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제도는 보건산업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산업체·연구기관·대학 등 보건산업관련 종사자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업 수행의 찬반여부, 신청자격·심사절차 등 인증절차의 적정여부에 관한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업(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견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하되 오는 19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E-mail (jsyoo@khidi.or.kr)로 회신하면 된다.
최근 복지부는 보건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그 우수성을 제도로 인증해 신기술의 상업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제도는 보건산업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산업체·연구기관·대학 등 보건산업관련 종사자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업 수행의 찬반여부, 신청자격·심사절차 등 인증절차의 적정여부에 관한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업(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견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하되 오는 19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E-mail (jsyoo@khidi.or.kr)로 회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