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승택 교수가 최근 제44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이사장은 올 4월부터 2013년 4월 2일까지 2년 동안 대한대장항문학회를 이끌게 된다.
오 이사장은 1984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2006년 대장암의 유전자를 규명하고 대장암 진단시약인 콜로첵을 개발해 대장암의 조기발견 가능성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0년 제24차 세계대장항문학회학술대회(ISUCRS XXIV Biennial Congress)의 학술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이사장은 올 4월부터 2013년 4월 2일까지 2년 동안 대한대장항문학회를 이끌게 된다.
오 이사장은 1984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2006년 대장암의 유전자를 규명하고 대장암 진단시약인 콜로첵을 개발해 대장암의 조기발견 가능성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0년 제24차 세계대장항문학회학술대회(ISUCRS XXIV Biennial Congress)의 학술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