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록시캄 주성분, 위장관 부작용 최소화시켜
바이넥스(대표 이백천)는 최근 새로운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 ‘캄록스 캡슐’을 발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캄록스 캡슐은 COX-2 저해제를 목표로 최초 개발되었던 멜록시캄을 주성분으로 하는 소염진통제로서 COX-2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위장관 부작용은 최소화, 소염진통 제어 능력은 최대화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생동성을 완료하여 기존 오리지날과 동일한 효능을 인정 받았으며 오리지널에 비해 약가가 저렴하고, 나이 제한없이 보혐혜택이 가능하여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중 처음으로 멜록시캄 성분의 생동성을 완료, 7월15일부터 발매했으며, First Generic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공격적인 영업으로 기존 멜록시캄 시장의 15%이상을 차지 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캄록스 캡슐은 COX-2 저해제를 목표로 최초 개발되었던 멜록시캄을 주성분으로 하는 소염진통제로서 COX-2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위장관 부작용은 최소화, 소염진통 제어 능력은 최대화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생동성을 완료하여 기존 오리지날과 동일한 효능을 인정 받았으며 오리지널에 비해 약가가 저렴하고, 나이 제한없이 보혐혜택이 가능하여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중 처음으로 멜록시캄 성분의 생동성을 완료, 7월15일부터 발매했으며, First Generic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공격적인 영업으로 기존 멜록시캄 시장의 15%이상을 차지 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