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호조, 영업이익 전년대비 125% 증가예상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휴비츠(대표 김현수, www.huvitz.com)가 상반기 실적 호전에 이어 하반기에도 큰 폭의 실적 호전이 예상돼 영업이익 및 경상이익을 상향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휴비츠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경영실적은 지역별 매출 포트폴리오 조정과 제조원가 절감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11,083백만원, 영업이익은 125% 증가한 2,250백만원, 경상이익은 162% 증가한 2,241백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목표를 상향 조정했으며 전년과 대비해 전체적인 수익면에서 큰 폭으로 호전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회사측은 전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경영실적이 전년대비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86%, 경상이익은 10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단일제품으로 1조원 정도의 시장규모를 갖고 있는 무패턴 렌즈가공기 (옥습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면 회사의 주력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별 매출 포트폴리오가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휴비츠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경영실적은 지역별 매출 포트폴리오 조정과 제조원가 절감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11,083백만원, 영업이익은 125% 증가한 2,250백만원, 경상이익은 162% 증가한 2,241백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목표를 상향 조정했으며 전년과 대비해 전체적인 수익면에서 큰 폭으로 호전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회사측은 전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경영실적이 전년대비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86%, 경상이익은 10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단일제품으로 1조원 정도의 시장규모를 갖고 있는 무패턴 렌즈가공기 (옥습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면 회사의 주력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별 매출 포트폴리오가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