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임상화학회서 최우수 연제상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나은경 수석기사가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미국 임상화학회 연차총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미국 임상화학회는 임상화학과 진단면역, 종양, 약물유전, 유전분자진단 등 전 분야에 걸쳐 1000여 편 이상의 연제가 발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의학 학회이다.
나 수석기사는 발표 논문에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법을 유전분자진단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유전분자진단 영역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최우수 연제상에는 부상으로 상금 500 달러가 수여됐다.
미국 임상화학회는 임상화학과 진단면역, 종양, 약물유전, 유전분자진단 등 전 분야에 걸쳐 1000여 편 이상의 연제가 발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의학 학회이다.
나 수석기사는 발표 논문에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법을 유전분자진단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유전분자진단 영역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최우수 연제상에는 부상으로 상금 500 달러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