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창립기념일 기념 전시회 개최

이석준
발행날짜: 2011-09-02 13:18:14
  • 반세기 역사 작품으로 표현…내달 7일까지

[메디칼타임즈=]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52주년 창립기념일(9월 3일)을 맞아 대림동 본사에 위치한 'Gallery AG'에서 이색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주제는 '안국약품 반세기'다.

'Gallery AG'에는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표작가 8인과 어린이 17명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행사는 내달 7일까지다.

한편, 지난 1일 창립기념식에서는 각종 행사와 장기근속상 및 공로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어준선 회장은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사고혁신'과 '속도경영' 그리고 '창의적 혁신운동(Creative Innovation Campaign)'을 적극 실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시상은 물류팀 최태섭 부장 외 3명이 20년 근속상을, PM1팀 오은영 과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을, 해외사업팀 최희진 부장 외 1명이 5년 근속상을, 부산지점 김연수 부장이 공로상을, 수도권 종병 노정석 과장 외 10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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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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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2008.10.06 18:07:51

    초선이 건드릴만큼 의협이 그렇게 형편없냐
    바보같은 의협

  • 광고심의료 2008.10.06 17:25:23

    그러지 않아도 광고심의료 어디에 쓰나 궁금했는데...
    광고심의료 수입이 막대할텐데, 도대체 어디에 썼는지 투명하게 밝혀야 하오.
    주수호 회장 떳떳하면 못나갈게 뭐가 있소.
    예전에 장동익 회장이 무엇 때문에 불명예 퇴진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면, 나가서 떳떳하게 밝히시오.

  • 친정은 무신 2008.10.06 13:50:10

    전현희의 친정? 별로 좋은 사람 같지 않던데,
    원칙 내새우는 인간 치고 안삐딱하고 뒤로 호박씨 까는 사람 많더라
    기본 인간 됨됨이가 중요하지 뭐 인간이 불로장생하는 것도 아닌데, .. ㅎㅎ
    민주당 아들한테 별 기대하지 말자. 어짜피 이상한 애들만 모이는데자나.

  • 광고주 2008.10.06 11:03:09

    떳떳하면 나와라
    심의 한 내용인데 똑같은 내용인데 전화번호만 바꾼다고 하는데도 20만원 심의료 달라고 했다. 가뜩이나 어려운 민초 생활인데.. 협회는 민초를 봉으로 아는가?
    의협은 민초 혈세 받아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낱낱이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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