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동안 리모델링…240평, 180명 수용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장례식장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VVIP 빈소를 갖추는 등 2개월여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은 2개월 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럭셔리한 빈소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상주들이 고인을 더욱 품격있고 격조있게 모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은 지상2층, 지하2층 규모에 7개 빈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빈소마다 조문실과 접객실이 분리되어 있고 샤워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면적(793.4㎡)으로 꼽히는 빈소 1호실은 18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상주가 이용할 수 있는 침실과 중요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 등을 구비하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은 2개월 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럭셔리한 빈소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상주들이 고인을 더욱 품격있고 격조있게 모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은 지상2층, 지하2층 규모에 7개 빈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빈소마다 조문실과 접객실이 분리되어 있고 샤워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면적(793.4㎡)으로 꼽히는 빈소 1호실은 18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상주가 이용할 수 있는 침실과 중요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 등을 구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