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이 끝나자 의협에서 공단 박병태 급여상임이사를 칭찬하는 분위기가 있어 눈길.
협상에 참여했던 관계자는 "공단 전임 협상단이었던 안소영 이사는 속내를 밝히지 않아 답답할 정도였다"고.
반면 이번 수가협상부터 새로 협상단을 맡은 박병태 이사는 부드럽고 화통한 성격이라는데.
그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부드럽고 상대방 말을 끝까지 경청한 후 이야기를 진행한다"며 "협상 태도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높게 평가.
협상에 참여했던 관계자는 "공단 전임 협상단이었던 안소영 이사는 속내를 밝히지 않아 답답할 정도였다"고.
반면 이번 수가협상부터 새로 협상단을 맡은 박병태 이사는 부드럽고 화통한 성격이라는데.
그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부드럽고 상대방 말을 끝까지 경청한 후 이야기를 진행한다"며 "협상 태도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높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