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이승윤·심미나 상무 전무로 승진

이석준
발행날짜: 2011-11-29 09:32:17
  • 오는 12월 1일자로 간질환 및 파이낸스 임원 인사

[메디칼타임즈=]
(좌)이승윤 전무 (우)심미나 전무
한국BMS제약(사장 마이클 베리) 간질환 사업부 이승윤 상무와 파이낸스 부서 심미나 상무가 오는 12월 1일자로 전무로 승진한다.

앞으로 이승윤 전무는 간질환 사업부를 이끌며 국내 처방약 시장 1위인 만성 B형 간염 약 '바라크루드'와 간암치료제 '브리바닙' 및 C형 간염 신약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영업·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심미나 전무는 약가 인하 등 급변하는 국내 제약시장에서 예측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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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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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빙신아. 2005.06.27 11:22:57

    ㅋㅋ. 아래 빙신아.
    아래 빙신아. 제대로 뭘알고 비판해라.
    한나라당에 대한 의사들의 정치자금이 한나라당에 대한 약사들의 정치자금보다 휠씬 적었다.

    의사들이 주는 한나라당에 준 돈은 약사들이 자기들 반대당이라고 주장하는 한나라당에 준 정치자금보다 휠씬 적었다.
    과연 약사들은 열우당에 얼마나 많은 정치자금을 쏟아부었을까? 한나라당에 준 정치자금이 의사들이 한나라당에 준 정치자금보다 휠 많은 상태에서 약사들이 열우당에 준 정치자금은 얼마나 많았을까?

  • 인민만세 2005.06.27 10:48:17

    의협,의사새기들의 반개혁 집단 한나라의 최대 후원세력!!
    열린당이 이걸 놓치면 데모꾼,정치꾼이 아니지.
    대대적 사상 혁명전에 이만한
    먹이 감이 있을까...

    멍청한 사기꾼 집단 의협놈들
    참으로 열린당의 충직한
    정치 희생양으로 안성맞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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