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을 예비후보 등록…신상진, 성남 출마 예정
주승용 의원이 제19대 국회의원에 출마를 선언했다.
10일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은 "전남 여수시을 선거구에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10일 등록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정책개발에 노력한 결과 해마다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종 단체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며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의 결과임을 명심하면서, 3선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그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책위 의장 등 민주당의 주요 당직을 지냈으며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다.
특히 주 의원은 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무상급식-보육-의료와 같은 보편적 복지 정책을 최초로 입안한 바 있다.
주 의원은 "3+1 정책을 최초 입안하면서 '복지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총선승리, 정권교체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중산층까지 복지혜택을 받는 보편적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의 출마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은 지난달 18일 비례대표로 강남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외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 새누리당 손숙미 의원도 출마 선언을 했다.
또 새누리당 윤석용 의원도 지난 29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이외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 새누리당 손숙미 의원도 출마 선언을 했다.
보건복지위 간사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도 성남 중원구에서 3선을 도전할 예정이다.
10일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은 "전남 여수시을 선거구에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10일 등록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정책개발에 노력한 결과 해마다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종 단체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며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의 결과임을 명심하면서, 3선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그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책위 의장 등 민주당의 주요 당직을 지냈으며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다.
특히 주 의원은 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무상급식-보육-의료와 같은 보편적 복지 정책을 최초로 입안한 바 있다.
주 의원은 "3+1 정책을 최초 입안하면서 '복지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총선승리, 정권교체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중산층까지 복지혜택을 받는 보편적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의 출마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은 지난달 18일 비례대표로 강남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외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 새누리당 손숙미 의원도 출마 선언을 했다.
또 새누리당 윤석용 의원도 지난 29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이외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 새누리당 손숙미 의원도 출마 선언을 했다.
보건복지위 간사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도 성남 중원구에서 3선을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