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파®, 국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 담당
한독약품이 로슈의 파킨슨증후군 치료제를 도입해 국내에 판매한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최근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 '마도파®(레보도파/염산 벤세라짓)'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로슈는 '마도파®' 제품을 공급하고, 한독약품은 국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마도파®'는 뇌에 부족한 도파민을 직접 보충해주는 '레보도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최근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 '마도파®(레보도파/염산 벤세라짓)'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로슈는 '마도파®' 제품을 공급하고, 한독약품은 국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마도파®'는 뇌에 부족한 도파민을 직접 보충해주는 '레보도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