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84건에서 107건 증가한 191건
식약청이 11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기 수입허가가 전달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식약청에 따르면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달 33건보다 3건 감소한 30건이, 수입업허가는 전달 20건보다 6건 증가한 26건이 허가됐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 제조허가는 지난달 123건보다 7건 증가한 130건이었으며, 수입허가는 전달 84건보다 107건 증가한 191건으로 집계됐다.
또 품목별 허가건수는 ▲체외진단분석기용시약 95건 ▲치과용임플란트 17건 ▲수지형체외식초음파프로브 10건 ▲일회용콘택트렌즈 8건 순이었다.
20일 식약청에 따르면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달 33건보다 3건 감소한 30건이, 수입업허가는 전달 20건보다 6건 증가한 26건이 허가됐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 제조허가는 지난달 123건보다 7건 증가한 130건이었으며, 수입허가는 전달 84건보다 107건 증가한 191건으로 집계됐다.
또 품목별 허가건수는 ▲체외진단분석기용시약 95건 ▲치과용임플란트 17건 ▲수지형체외식초음파프로브 10건 ▲일회용콘택트렌즈 8건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