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어드, 출시 3개월 누적 처방액 60억원

이석준
발행날짜: 2013-03-19 10:05:47
  • 2월 원외처방조제액 22억원…바라크루드 134억원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어)'가 출시 3개월만에 60억원의 누적 처방액(UBIST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비리어드'는 첫달 15억원, 올해 1월과 2월에는 각각 23억원과 22억원의 처방액을 보였다.

관련 질환 부동의 1위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의 2월 처방액은 134억원이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