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파제트병 치료, 3개월 이내로 사용 제한"
살카토닌 성분에서 폐경 후 골다공증 적응증이 삭제된다. 또 파제트병 치료에는 3개월 이내(예외적인 상황은 6개월까지 연장 가능)로 사용을 제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30일 이같은 '살카토닌' 허가사항 강화 안전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30일 이같은 '살카토닌' 허가사항 강화 안전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