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및 행동신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지난 11월 9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2013년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치매 및 행동신경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2012년 일상예찬 캠페인 일상 수행능력 현황 및 인식 조사’이며,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대한 관심과 환기를 위해 대한 치매학회에서 2012년부터 진행중인 일상예찬 사업을 소개하고 해당 사업의 성과를 정리한 논문으로 대한치매학회지 12권 2호에 실렸다.
최호진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신경학회 고시위원, 대한치매학회 총무 및 홍보 간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2012년 일상예찬 캠페인 일상 수행능력 현황 및 인식 조사’이며,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대한 관심과 환기를 위해 대한 치매학회에서 2012년부터 진행중인 일상예찬 사업을 소개하고 해당 사업의 성과를 정리한 논문으로 대한치매학회지 12권 2호에 실렸다.
최호진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신경학회 고시위원, 대한치매학회 총무 및 홍보 간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