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억 다이이찌 '메바로친' CJ에서 LG로

이석준
발행날짜: 2014-03-28 18:29:16
  • 종합병원-다이이찌산쿄, 의원-LG생명과학 담당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가 4월부터 '메바로친®정(프라바스타틴)' 공동 판촉 파트너사를 CJ제일제당에서 LG생명과학으로 바꾼다.

이 약은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약으로 지난해 138억원(UBIST 기준) 처방액을 올린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메바로친®정'은 현재 종합병원 영역은 한국다이이찌와 CJ가, 의원 영역은 CJ가 단독 판촉하고 있는 제품이다.

4월부터는 종합병원은 한국다이이찌가 의원은 LG생명과학이 담당하게 된다.

제형은 5·10·20·40mg 4가지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