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뚝심 슬로건…선택분업 추진 등 공약 담아 지지 호소
임수흠 의협 회장 후보가 홈페이지를 개설해 사이버를 활용한 표심잡기에 나섰다.
임수흠 후보(기호 1번·59세·서울의대)는 24일 페이스 북을 통해 "저희 각오와 공약들이 담겨져 있는 홈페이지(www.임수흠.co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오랜 회무 경험과 고민 끝에 공약을 하나하나 만들었다"면서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의료계 발전을 위한 선거전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
홈페이지는 '부드러운 뚝심, 임수흠'을 슬로건으로 "단결만이 살길이다"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Never Give Up" 등 소신과 포용, 단결의 의지를 담고 있다.
더불어 선택분업 추진과 한의사 의료기기 반대,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및 일차의료 살리기, 전공의 지원, 상시 투쟁체, 젊은 의사들의 참여, 대위원회/상임위원회, 수가계약 위원회 등 임 후보의 공약을 별도 메뉴판에 게재했다.
임수흠 후보는 "잠시만 시간 내셔서 페이지에 있는 공약을 한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겸손한 자세로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시의사회장인 임 후보는 오늘 대학병원 방문에 이어 노원구, 동대문구, 송파구, 강북구, 강서구 등 구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텃밭 다지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임수흠 후보(기호 1번·59세·서울의대)는 24일 페이스 북을 통해 "저희 각오와 공약들이 담겨져 있는 홈페이지(www.임수흠.co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오랜 회무 경험과 고민 끝에 공약을 하나하나 만들었다"면서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의료계 발전을 위한 선거전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
홈페이지는 '부드러운 뚝심, 임수흠'을 슬로건으로 "단결만이 살길이다"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Never Give Up" 등 소신과 포용, 단결의 의지를 담고 있다.
더불어 선택분업 추진과 한의사 의료기기 반대,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및 일차의료 살리기, 전공의 지원, 상시 투쟁체, 젊은 의사들의 참여, 대위원회/상임위원회, 수가계약 위원회 등 임 후보의 공약을 별도 메뉴판에 게재했다.
임수흠 후보는 "잠시만 시간 내셔서 페이지에 있는 공약을 한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겸손한 자세로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시의사회장인 임 후보는 오늘 대학병원 방문에 이어 노원구, 동대문구, 송파구, 강북구, 강서구 등 구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텃밭 다지기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