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제개발 추진기관 선정…120억원 지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내달 10일 오후 3시 가톨릭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가톨릭기능성세포치료센터(소장 오일환 교수) 개소식 및 사업 출범식을 연다.
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책사업인 차세태 성장동력 사업 중 세포치료제개발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이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가톨릭기능성세포치료센터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 2004년 특정센터로 선정되어 앞으로 6년간 총 1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난치성 질환과 세포치료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된 바 있다.
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책사업인 차세태 성장동력 사업 중 세포치료제개발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이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가톨릭기능성세포치료센터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 2004년 특정센터로 선정되어 앞으로 6년간 총 1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난치성 질환과 세포치료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