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의성관서 열려··· 러시아 소코로브 교수 등 초청
조선대병원은 지난 25일 세계적인 광역동 치료에 선두주자인 러시아 Victor V. SOKOLOV 교수를 초청해 조선대병원 PDT 연구회원과 함께 광역학 치료, 진단에 대한 최신지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러시아 Victor V. SOKOLOV 교수는 광역동 암치료의 12년간 임상경험, Dr. Natalia N. BULGAKOVA 박사는 광역동 암진단법, Dr. Dmitry v.SOKOLOV 박사가 두경부 광역동 암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Victor V. SOKOLOV 교수는 세계적인 PDT 선두그룹으로 1992년부터 12년간 비침습적 조기암진단인 광역동 치료와 광역동치료를 시행, 1500명 이상의 암환자 치료, 경험 보유자이다.
조선대병원에서는 지난 3월 레이져를 이용한 최신 광역동 암 진단과 치료기(폐암, 소화기암, 자궁암, 방광암 등)를 도입하여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러시아 Victor V. SOKOLOV 교수는 광역동 암치료의 12년간 임상경험, Dr. Natalia N. BULGAKOVA 박사는 광역동 암진단법, Dr. Dmitry v.SOKOLOV 박사가 두경부 광역동 암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Victor V. SOKOLOV 교수는 세계적인 PDT 선두그룹으로 1992년부터 12년간 비침습적 조기암진단인 광역동 치료와 광역동치료를 시행, 1500명 이상의 암환자 치료, 경험 보유자이다.
조선대병원에서는 지난 3월 레이져를 이용한 최신 광역동 암 진단과 치료기(폐암, 소화기암, 자궁암, 방광암 등)를 도입하여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