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협, 다음달 1일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전범수)는 다음달 1일 오전부터 대전 우송대학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제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물리치료사'.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황병용 교수가 특별 강연을 하고 전국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공연, 종별 학회 특강과 논문발표, 공청회 등이 진행된다.
물리치료 임상실습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심포지엄과 함께 대전대 물리치료학과 김선엽 교수의 초청강연도 이어진다.
전범수 회장은 "의료기사법에 묶여 있는 물리치료사의 현실을 개선하고 발전으로 이끌 대안은 물리치료사법 제정"이라며 "국민보건향상과 물리치료기술력 제고를 위해 연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제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물리치료사'.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황병용 교수가 특별 강연을 하고 전국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공연, 종별 학회 특강과 논문발표, 공청회 등이 진행된다.
물리치료 임상실습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심포지엄과 함께 대전대 물리치료학과 김선엽 교수의 초청강연도 이어진다.
전범수 회장은 "의료기사법에 묶여 있는 물리치료사의 현실을 개선하고 발전으로 이끌 대안은 물리치료사법 제정"이라며 "국민보건향상과 물리치료기술력 제고를 위해 연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