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미팅 개최…국산 ‘루비레이저·옐로우레이저’ 이목 집중
비손메디칼(대표이사 이선우)은 지난 2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15 비손메디칼 유저미팅’을 개최했다.
비손메디칼 유저미팅은 그동안 해외수출에 전념해 국내 유저 기반이 취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약 7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는 기존 레이저의료기기 회사 유저미팅에선 보기 힘들었던 국산 루비레이저와 옐로우레이저 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저미팅에서는 루비레이저 ‘루비스타’(Rubystar)에 대한 제품 소개와 ‘루비스타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국내외 유저들이 참여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또 제품시연과 함께 유저미팅 홀에는 루비스타·Copper Bromide 제품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비손메디칼 이선우 대표는 “그동안 고가의 외산 제품들을 국산화하는데 전념하느라 국내 원장님들께 비손 브랜드를 소개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유저미팅을 계기로 국내 원장님들께도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는 비손메디칼이 되겠다”고 밝혔다.
비손메디칼 유저미팅은 그동안 해외수출에 전념해 국내 유저 기반이 취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약 7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는 기존 레이저의료기기 회사 유저미팅에선 보기 힘들었던 국산 루비레이저와 옐로우레이저 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저미팅에서는 루비레이저 ‘루비스타’(Rubystar)에 대한 제품 소개와 ‘루비스타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국내외 유저들이 참여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또 제품시연과 함께 유저미팅 홀에는 루비스타·Copper Bromide 제품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비손메디칼 이선우 대표는 “그동안 고가의 외산 제품들을 국산화하는데 전념하느라 국내 원장님들께 비손 브랜드를 소개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유저미팅을 계기로 국내 원장님들께도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는 비손메디칼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