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이미지 TV 광고…대국민 홍보 강화
“오랜 시간 동안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서유한(초등 6년). 유한이는 인천 창영초등학교의 야구부에 야구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한이가 연습이 끝날 무렵 항상 학교로 오는 아버지. 많은 병원비 때문에 바쁜 아버지이지만 유한이와 항상 함께 하려고 한다…유한이 마음처럼 우리들의 진료문제를 해결하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TV 이미지 광고를 통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된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MBC 서울 및 수도권 중앙방송과 아울러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원 등 지역민방 5곳 등에 A급 시간대에 맞추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진료비확인제도로 심사평가원은 의료의 질향상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일하는 기관임을 국민에게 인지시킬 목적이다”며 “심평원이 이미지 TV 광고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TV 이미지 광고를 통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된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MBC 서울 및 수도권 중앙방송과 아울러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원 등 지역민방 5곳 등에 A급 시간대에 맞추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진료비확인제도로 심사평가원은 의료의 질향상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일하는 기관임을 국민에게 인지시킬 목적이다”며 “심평원이 이미지 TV 광고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