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로·미쿨 이은 신제품 출시로 세계시장 공략 박차
하이로닉(대표이사 이진우)이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천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2014년 500만불에 이어 올해 천만불 수출 탑을 수상한 하이로닉은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 2013년 코넥스 상장을 거쳐 지난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또 지난달에는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이로닉은 국내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2~3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세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더블로·미쿨’로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하이로닉은 새롭게 출시한 ▲울트라베라 ▲이지모 그래프트 ▲미라클리어 등 신제품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설립 초기부터 혁신성과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해 온 것은 물론 고강도집속초음파장비·비침습적 냉각지방분해기기 등 영역에서 120여 건 이상의 지적재산권도 확보했다.
2014년 500만불에 이어 올해 천만불 수출 탑을 수상한 하이로닉은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 2013년 코넥스 상장을 거쳐 지난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또 지난달에는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이로닉은 국내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2~3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세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더블로·미쿨’로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하이로닉은 새롭게 출시한 ▲울트라베라 ▲이지모 그래프트 ▲미라클리어 등 신제품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설립 초기부터 혁신성과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해 온 것은 물론 고강도집속초음파장비·비침습적 냉각지방분해기기 등 영역에서 120여 건 이상의 지적재산권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