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슐린 펜니들’로 세계시장 공략
메덱셀(대표이사 차동익)이 지난 7일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수출실적이 500만불 이상이 되는 기업에게 수여된다.
메덱셀은 인슐린 펜니들 제조업체로 CE·FDA 인증을 보유해 미국·유럽 등에 펜니들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입장벽이 높은 콜롬비아 INVIMA 인증을 획득해 현지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중국·동남아·중동·남미 등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메덱셀은 일반적으로 국내 유통되는 인슐린 주사침 규격인 31G·32G에 안주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최근 33G·34G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선보일 33G·34G 제품은 외경 굵기가 일정한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최초로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메덱셀 신자의 영업이사는 “33G·34G 신제품은 인슐린 펜을 이용해 주사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주사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노력으로 수년 내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수출실적이 500만불 이상이 되는 기업에게 수여된다.
메덱셀은 인슐린 펜니들 제조업체로 CE·FDA 인증을 보유해 미국·유럽 등에 펜니들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입장벽이 높은 콜롬비아 INVIMA 인증을 획득해 현지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중국·동남아·중동·남미 등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메덱셀은 일반적으로 국내 유통되는 인슐린 주사침 규격인 31G·32G에 안주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최근 33G·34G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선보일 33G·34G 제품은 외경 굵기가 일정한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최초로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메덱셀 신자의 영업이사는 “33G·34G 신제품은 인슐린 펜을 이용해 주사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주사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노력으로 수년 내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