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피드백 제어기술 적용…급여로 비용부담 낮춰
벨톤 보청기(대표 심상익)가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무선 보청기 ‘앨리’(Ally)를 출시했다.
앨리는 첨단 사운드 처리 기술과 혁신적인 무선 기술로 기존 제품 보다 62% 강력해진 출력과 더욱 업그레이드한 6·8·10채널로 청취 편안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소음 및 피드백 제어 기술은 기존 프리미엄 가격대 보청기에서만 제공됐던 고급 기능으로 고출력 보청기 특유의 소리울림 현상을 완벽하게 제어해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자에게 쾌적한 청취감을 보장한다.
또 벨톤 무선 디바이스로 TV·스마트폰 및 뮤직 플레이어 소리를 무선 청취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볼륨 및 프로그램 조절도 가능하다.
심상익 대표는 “보청기는 인생 50년을 좌우하는 만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며 “신제품 앨리는 동급 최고 성능에 전문적인 이명 기능까지 탑재된 가장 실용적인 보청기”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보청기 정부 지원금이 인상돼 청각장애등록자라면 누구나 보청기 구입 시 최대 131만 원의 건강보험 급여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앨리는 첨단 사운드 처리 기술과 혁신적인 무선 기술로 기존 제품 보다 62% 강력해진 출력과 더욱 업그레이드한 6·8·10채널로 청취 편안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소음 및 피드백 제어 기술은 기존 프리미엄 가격대 보청기에서만 제공됐던 고급 기능으로 고출력 보청기 특유의 소리울림 현상을 완벽하게 제어해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자에게 쾌적한 청취감을 보장한다.
또 벨톤 무선 디바이스로 TV·스마트폰 및 뮤직 플레이어 소리를 무선 청취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볼륨 및 프로그램 조절도 가능하다.
심상익 대표는 “보청기는 인생 50년을 좌우하는 만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며 “신제품 앨리는 동급 최고 성능에 전문적인 이명 기능까지 탑재된 가장 실용적인 보청기”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보청기 정부 지원금이 인상돼 청각장애등록자라면 누구나 보청기 구입 시 최대 131만 원의 건강보험 급여를 환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