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직원·교수들 함께 '박애, 봉사, 애국' 건학 이념 공유
가천대학교 한마음 대장정 단원들이 23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했다.
가천대 한마음 대장정은 학생들과 직원, 교수들이 '박애, 봉사, 애국'의 건학 이념을 공유하고 소속감을 키우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단원들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를 출발해 23일 가천길재단의 모체가 된 이길여산부인과 기념관을 거쳐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병원의 설립 역사 등에 대해 들으며 박애, 봉사, 애국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의료원장은 "학생들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걸으면서 건학 이념과, 봉사하는 삶, 나라에 헌신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천대 한마음 대장정은 학생들과 직원, 교수들이 '박애, 봉사, 애국'의 건학 이념을 공유하고 소속감을 키우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단원들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를 출발해 23일 가천길재단의 모체가 된 이길여산부인과 기념관을 거쳐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병원의 설립 역사 등에 대해 들으며 박애, 봉사, 애국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의료원장은 "학생들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걸으면서 건학 이념과, 봉사하는 삶, 나라에 헌신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