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66명의 신입생 제1기 입학식 개최
부산대학교는 최근 부산·경남지역에선는 처음으로 `의료경영최고관리자과정(Medical Executive Management Program)'을 개설, 오는 3일 66명의 신입생으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의과대학 공개강좌 6개월 코스로 야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의료경영최고관리자과정은 ▲병원경영, 의료정책, 보건행정 분야의 전문경영자 양성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의료기관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과정은 의료경영분야의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 및 회계, 경영관리와 의료정책분야의 의료정책, 의료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정부의 개혁정책, 보건의료정책의 추진방향, 병원경영자의 역할,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등을 주제로 한 특강도 예정돼 있다.
지원자격은 의료기관의 임원 또는 임상과장 이상 개원의, 보건행정 및 보건정책 담당자, 의료기관 행정책임자, 의과대학 교수, 의료기기 및 제약회사 임원, 보건관련 법률전문가, 의료 및 보건관련 IT벤처기업 임원, 실버타운 경영자 등이다.
의과대학 공개강좌 6개월 코스로 야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의료경영최고관리자과정은 ▲병원경영, 의료정책, 보건행정 분야의 전문경영자 양성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의료기관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과정은 의료경영분야의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 및 회계, 경영관리와 의료정책분야의 의료정책, 의료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정부의 개혁정책, 보건의료정책의 추진방향, 병원경영자의 역할,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등을 주제로 한 특강도 예정돼 있다.
지원자격은 의료기관의 임원 또는 임상과장 이상 개원의, 보건행정 및 보건정책 담당자, 의료기관 행정책임자, 의과대학 교수, 의료기기 및 제약회사 임원, 보건관련 법률전문가, 의료 및 보건관련 IT벤처기업 임원, 실버타운 경영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