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신제품개발로 고객 Needs 수용’ 다짐
명문제약(대표 이규혁)이 1일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본사에서 2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이규혁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약업환경 속에서도 지난 수년간 고성장을 시현해 준 모든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한다”며 “우수한 신제품개발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20년 근속한 손현규 전무(영업본부장)에 대한 공로패증정과 모범사원(영업부 이종석사원등)에 대한 표창 및 행운의 열쇠시상, 장기근속사원(공장관리부 이창병차장등)에 대한 근속패 및 금반지시상도 거행됐다.
이날 이규혁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약업환경 속에서도 지난 수년간 고성장을 시현해 준 모든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한다”며 “우수한 신제품개발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20년 근속한 손현규 전무(영업본부장)에 대한 공로패증정과 모범사원(영업부 이종석사원등)에 대한 표창 및 행운의 열쇠시상, 장기근속사원(공장관리부 이창병차장등)에 대한 근속패 및 금반지시상도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