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까지 2년간 "연구성과 결실 맺겠다"
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가 지난 14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9년 9월까지 2년간이다.
복강경위장관연구회는 2005년에 창립한 대한위암학회 산하 연구회다.
다양한 위장관 질환의 치료에서 새로운 방법과 최소침습수술의 보급에 앞장서 왔고, 무엇보다도 위암과 관련해 복강경 위암 수술의 술기의 표준화와 임상연구를 통한 최상위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국내외 의학발전을 선도해왔다.
한상욱 신임 회장은 "연구회의 미션은 복강경이나 내시경 등을 이용해 새로운 위장관 수술을 개발, 연구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참신한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의 결실을 맺는 등 연구회의 내실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9년 9월까지 2년간이다.
복강경위장관연구회는 2005년에 창립한 대한위암학회 산하 연구회다.
다양한 위장관 질환의 치료에서 새로운 방법과 최소침습수술의 보급에 앞장서 왔고, 무엇보다도 위암과 관련해 복강경 위암 수술의 술기의 표준화와 임상연구를 통한 최상위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국내외 의학발전을 선도해왔다.
한상욱 신임 회장은 "연구회의 미션은 복강경이나 내시경 등을 이용해 새로운 위장관 수술을 개발, 연구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참신한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의 결실을 맺는 등 연구회의 내실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