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주의료원(원장 정병을)은 3억1천여만원을 들여 응급실, 중환자실, 외래진료실, 신생아실,수술실, 격리실 등의 확장공사를 이달중 끝내고 다음달까지 내시경 등 50여대의 신형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등 시설 현대화 작업에 착수한다.
관계자는 "공주의료원의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 해 지역의 대표적의료기관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공주의료원의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 해 지역의 대표적의료기관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