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엑스포 기간에 열어…400여명 참석
만성질환부터 어려운 질환까지 총망라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성구)는 지난 22일 대구엑스코에서 400여 명의 회원 및 의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9 메디엑스포 기간에 열렸다. 메디엑스포는 건강의료산업전, 대구의료관광전, 기자재전시회 등이 동시에 개최되며 5개 의료단체 및 300개사가 참여하고 2만5000여 명이 관람하는 행사다.
전체 2개의 세션이 이뤄졌는데 세션 1에서는 정홍수 부회장이 좌장으로 정희연 교수(경북의대 신장내과)의 ‘몸이 부었어요: 부종, 어떻게 접근할까?’, 김인철 교수(계명의대 내과)의 ‘심부전 최신치료(심장이식 포함)’, 이대형 교수(영남의대 산부인과)의 ‘피임법 제대로 알자’ 등의 강좌가 열렸다.
박원규 부회장이 좌장으로 이시형 교수(영남의대 내과)의 ‘새로 바뀐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 김준원 교수(대구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의 ‘소아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진단 및 치료’, 허지안 교수(영남의대 내과)의 ‘동물과 사람에게 물린 상처 감염’의 강의가 있었다.
세션 2에서는 민복기 부회장이 좌장으로 김천수 교수(계명의대 소아청소년과)의 ‘최근 유행하는 감연성질환: 홍역중심으로’, 전언주 교수(대구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의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김준영 교수(경북의대 피부과)의 ‘감염성 피부질환’ 강좌가 열렸다.
최창혁 부회장이 좌장으로 진행한 방에서는 이현아 교수(계명의대 신경과)의 ‘개원가에서 접하는 인지기능 장애’, 사공민 교수의(영남의대 안과) ‘황반 변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민우기 교수(경북의대 정형외과)의 ‘허리질환의 비수술적 치료’ 등의 강좌가 진행됐다.
이성구 회장은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질병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내용을 준비 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신지식 습득 욕구를 충족시키고 회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학술대회는 2019 메디엑스포 기간에 열렸다. 메디엑스포는 건강의료산업전, 대구의료관광전, 기자재전시회 등이 동시에 개최되며 5개 의료단체 및 300개사가 참여하고 2만5000여 명이 관람하는 행사다.
전체 2개의 세션이 이뤄졌는데 세션 1에서는 정홍수 부회장이 좌장으로 정희연 교수(경북의대 신장내과)의 ‘몸이 부었어요: 부종, 어떻게 접근할까?’, 김인철 교수(계명의대 내과)의 ‘심부전 최신치료(심장이식 포함)’, 이대형 교수(영남의대 산부인과)의 ‘피임법 제대로 알자’ 등의 강좌가 열렸다.
박원규 부회장이 좌장으로 이시형 교수(영남의대 내과)의 ‘새로 바뀐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 김준원 교수(대구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의 ‘소아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진단 및 치료’, 허지안 교수(영남의대 내과)의 ‘동물과 사람에게 물린 상처 감염’의 강의가 있었다.
세션 2에서는 민복기 부회장이 좌장으로 김천수 교수(계명의대 소아청소년과)의 ‘최근 유행하는 감연성질환: 홍역중심으로’, 전언주 교수(대구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의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김준영 교수(경북의대 피부과)의 ‘감염성 피부질환’ 강좌가 열렸다.
최창혁 부회장이 좌장으로 진행한 방에서는 이현아 교수(계명의대 신경과)의 ‘개원가에서 접하는 인지기능 장애’, 사공민 교수의(영남의대 안과) ‘황반 변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민우기 교수(경북의대 정형외과)의 ‘허리질환의 비수술적 치료’ 등의 강좌가 진행됐다.
이성구 회장은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질병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내용을 준비 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신지식 습득 욕구를 충족시키고 회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