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학회 주최로 전국 616명 응시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큰 도움"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4년차 박건우 전공의(사진)가 지난 6월 1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주최로 시행한 제 40차 전국 정형외과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이번 전공의 평가시험은 전국 정형외과 2~4년 차 정형외과 전공의 중 총 616명이 응시한 것이다.
박건우 전공의는 이번 성과에 대해 "안암병원 정형외과의 짜임새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학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화목한 교실 분위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도교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는 박건우 전공의 뿐 아니라 같은 4년차 홍석하 전공의가 전체 4위, 강전형 전공의가 전체 21위에 오르며 총 98개 수련 기관 중 기관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전공의 평가시험은 전국 정형외과 2~4년 차 정형외과 전공의 중 총 616명이 응시한 것이다.
박건우 전공의는 이번 성과에 대해 "안암병원 정형외과의 짜임새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학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화목한 교실 분위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도교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는 박건우 전공의 뿐 아니라 같은 4년차 홍석하 전공의가 전체 4위, 강전형 전공의가 전체 21위에 오르며 총 98개 수련 기관 중 기관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