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추적 및 음성 인식 기능 결합한 로킷 리액트 뉴로 론칭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가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를 이용한 뇌 질환 및 기능 진단기기 로킷 리액트뉴로(ROKIT REACT Neuro)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로킷 리액트 뉴로는 미국 하버드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신경학 교수 루돌프 탄지 박사(Rudolph Tanzi)와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신경과학자 샤운 파텔(Shaun Patel), 로킷이 한국 및 아시아인을 위해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대기중이다.
리액트 뉴로는 음성 인식과 시선 추적 두 가지 방식을 결합해 약 5분 내외로 진단을 내리 수 있어 피검사자가 별도의 추가 동작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검사가 종료되는 즉시 모바일 기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검사결과 리포트가 발행돼 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뇌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한 형태로 개발해 아시아인의 뇌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리액트 뉴로 출시로 뇌 질환 진단 시장을 새롭게 열어 나갈 것"이라며 "질병 이전의 예방, 관리 시장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킷 리액트 뉴로는 미국 하버드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신경학 교수 루돌프 탄지 박사(Rudolph Tanzi)와 하버드 메디컬 스쿨의 신경과학자 샤운 파텔(Shaun Patel), 로킷이 한국 및 아시아인을 위해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대기중이다.
리액트 뉴로는 음성 인식과 시선 추적 두 가지 방식을 결합해 약 5분 내외로 진단을 내리 수 있어 피검사자가 별도의 추가 동작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검사가 종료되는 즉시 모바일 기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검사결과 리포트가 발행돼 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뇌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한 형태로 개발해 아시아인의 뇌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리액트 뉴로 출시로 뇌 질환 진단 시장을 새롭게 열어 나갈 것"이라며 "질병 이전의 예방, 관리 시장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