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진공 주관 '서울 4대 미래성장 유망 선도기업' 선정
"코슈메디컬 선도기업으로 성장…동남아시아 진출 탄력"
넥서스파마가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하 중진공)이 주관하는 '서울 4대 미래 성장 산업 유망 선도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넥서스파마가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서울시와 중진공 양 기관이 서울 4대 미래 성장 산업분야의 유망 선도기업을 선정 후 집중 지원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것이다.
서울 4대 미래 성장 산업 분야로는 디지털문화콘텐츠 부문, 바이오‧의료부문, 패션‧기능성섬유 부문, 지능형ICT(핀테크, AI등)부문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넥서스파마는 바이오‧의료 분야 부문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넥서스파마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운전, 시설자금 및 서울시와 중진공 두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이점을 갖게됐다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확보에 있어 효과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서울 4대 미래성장 유망선도기업 선정을 통해 성장 잠재력, 수출실적, 고용창출 계획 및 회사실적과 기술성 등을 인정받는 한편, 서울시와 중진공의 지원을 바탕으로 코슈메티컬 기업으로서 더욱더 발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넥서스파마는 동남아시아 등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넥서스파마의 성승제‧현유진 공동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서울4대 미래성장 유망 선도기업 선정을 계기로 코슈메티컬 선도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넥서스파마는 2021년 상반기 70억원 매출액 달성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까지 총 130억원 매출액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넥서스파마는 현재 경기도 김포에 자회사 HA필러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 구축중이며, 오는 12월 준공을 마치고, 내년 2022년 3월부터는 제품생산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서스파마가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서울시와 중진공 양 기관이 서울 4대 미래 성장 산업분야의 유망 선도기업을 선정 후 집중 지원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것이다.
서울 4대 미래 성장 산업 분야로는 디지털문화콘텐츠 부문, 바이오‧의료부문, 패션‧기능성섬유 부문, 지능형ICT(핀테크, AI등)부문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넥서스파마는 바이오‧의료 분야 부문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넥서스파마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운전, 시설자금 및 서울시와 중진공 두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이점을 갖게됐다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확보에 있어 효과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서울 4대 미래성장 유망선도기업 선정을 통해 성장 잠재력, 수출실적, 고용창출 계획 및 회사실적과 기술성 등을 인정받는 한편, 서울시와 중진공의 지원을 바탕으로 코슈메티컬 기업으로서 더욱더 발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넥서스파마는 동남아시아 등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넥서스파마의 성승제‧현유진 공동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서울4대 미래성장 유망 선도기업 선정을 계기로 코슈메티컬 선도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넥서스파마는 2021년 상반기 70억원 매출액 달성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까지 총 130억원 매출액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넥서스파마는 현재 경기도 김포에 자회사 HA필러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 구축중이며, 오는 12월 준공을 마치고, 내년 2022년 3월부터는 제품생산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