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감소 등 리쥬란 업그레이드 버전…하반기 판매 돌입
파마리서치는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의료기기 ‘리쥬란 HB plus’가 식약처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리쥬란 HB plus는 기존 PN 단독 성분 리쥬란에 히알루론산(HA)과 리도카인을 추가한 리쥬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리도카인이 함유돼 적은 통증이 특징이며 추가된 HA와의 시너지로 제품력이 향상됐다.
리쥬란 HB plus는 PN과 HA를 피하에 주입해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성인의 눈꼬리 잔주름(Crow’s Feet)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리쥬메이트 인젝터(자동약물주입기), 리엔톡스, 리쥬비엘(필러)에 리쥬란 HB plus까지 더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HB plus는 기존 리쥬란 제품과 비교해 적은 통증으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 하반기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쥬란 HB plus는 기존 PN 단독 성분 리쥬란에 히알루론산(HA)과 리도카인을 추가한 리쥬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리도카인이 함유돼 적은 통증이 특징이며 추가된 HA와의 시너지로 제품력이 향상됐다.
리쥬란 HB plus는 PN과 HA를 피하에 주입해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성인의 눈꼬리 잔주름(Crow’s Feet)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리쥬메이트 인젝터(자동약물주입기), 리엔톡스, 리쥬비엘(필러)에 리쥬란 HB plus까지 더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HB plus는 기존 리쥬란 제품과 비교해 적은 통증으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 하반기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