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과학, K-HOSPITAL FAIR에서 닥터H 위생백 전시
보성과학이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1에 참가해 닥터H 위생백 등을 전시한다.
닥터H 위생백과 뉴베딩은 환자의 감염성 분비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회용 제품으로 내성균 등의 감염 관리뿐만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닥터H 위생백은 구토용, 남성 소변용, 용변기용의 세 종류가 있으며 악취 및 세균 유출을 방지하는 특수 플라스틱 백 안에 액체성 분비물을 600 ml까지 신속히 흡수하는 초강력 흡수패드가 들어 환자의 감염성 분비물을 빠르게 흡수한다.
또한 사용한 백은 밀봉해 별도 폐기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며 악취와 세균 유출이 방지돼 위생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닥터H 뉴베딩은 여러 장의 시트로 구성된 일회용 침대 커버로 피부에 접촉하는 면은 실크 감촉의 레이온 소재로 매우 부드럽고 흡수성이 있어 분비물이 묻었을 때 흐르지 않고 시트에 흡수된다.
특히 아랫면은 방수 소재로 분비물이 아래쪽으로 새거나 스며들지 않아 침대 매트리스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커버 1개에 시트 5장이 붙어 있어 필요할 때 마다 손쉽게 시트를 교체할 수 있다.
보성과학 관계자는 "보성과학은 진단과 보건,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장비, 시약 및 기자재를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라며 "1993년 설립 이후 20여 년 간 성실과 신용으로 고객과 함께한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닥터H 위생백과 뉴베딩은 환자의 감염성 분비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회용 제품으로 내성균 등의 감염 관리뿐만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닥터H 위생백은 구토용, 남성 소변용, 용변기용의 세 종류가 있으며 악취 및 세균 유출을 방지하는 특수 플라스틱 백 안에 액체성 분비물을 600 ml까지 신속히 흡수하는 초강력 흡수패드가 들어 환자의 감염성 분비물을 빠르게 흡수한다.
또한 사용한 백은 밀봉해 별도 폐기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며 악취와 세균 유출이 방지돼 위생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닥터H 뉴베딩은 여러 장의 시트로 구성된 일회용 침대 커버로 피부에 접촉하는 면은 실크 감촉의 레이온 소재로 매우 부드럽고 흡수성이 있어 분비물이 묻었을 때 흐르지 않고 시트에 흡수된다.
특히 아랫면은 방수 소재로 분비물이 아래쪽으로 새거나 스며들지 않아 침대 매트리스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커버 1개에 시트 5장이 붙어 있어 필요할 때 마다 손쉽게 시트를 교체할 수 있다.
보성과학 관계자는 "보성과학은 진단과 보건,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장비, 시약 및 기자재를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라며 "1993년 설립 이후 20여 년 간 성실과 신용으로 고객과 함께한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