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말까지 지침 개발-치매환자 치료와 연구 협력체계 구축
요양병원 입원환자에 대한 비약물적 중재 및 환자안전 체계 개선을 통한 적절한 진료 제공을 위해 지침 개발 연구가 진행된다.
대한요양병원협회(협회장 기평석)는 10일 대한노인신경의학회(회장 석승한)와 연구계약을 체결하고 치매의 비약물적 치료지침 개발과 노인신경의학 연구에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개발은 2022년 3월말까지 진행하며 요양병원협회 세미나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노인의료 발전을 위해 학술교류 및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노인신경의학 분야의 정책 및 제도에 관한 공동자문 △양 단체의 교류 및 회원 간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협력 등의 사업을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대한요양병원협회(협회장 기평석)는 10일 대한노인신경의학회(회장 석승한)와 연구계약을 체결하고 치매의 비약물적 치료지침 개발과 노인신경의학 연구에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개발은 2022년 3월말까지 진행하며 요양병원협회 세미나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노인의료 발전을 위해 학술교류 및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노인신경의학 분야의 정책 및 제도에 관한 공동자문 △양 단체의 교류 및 회원 간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협력 등의 사업을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