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 감염증 치료위한 퀴놀론계 항균제 등
일양약품(대표이사 정도언)은 최근 고혈압 치료제 ‘목소딘 정’과 고지혈증 치료제 ‘조스틴 정’ 그리고 항균제 ‘세팍신 정’등 순환계 및 항균제 전문의약품 3종을 최근 출시했다.
새로운 개념의 SIRa계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인 ‘목소딘 정’은 독일의 ‘Biersdorf -Lilly’에서 개발한 신약.
회사측은 "중추신경계의 l1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교감신경의 활성을 저하시켜 뛰어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반면 부작용은 현격하게 감소시킨 제품으로 당뇨나 고지혈증과 같은 합병증을 가진 고혈압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高콜레스테롤혈증환자를 위한 고지혈증 치료제 ‘조스틴 정’은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의 율속 단게에 해당하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를 저해하는 제품으로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중성지방의 농도는 감소시키면서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농도는 증가시키는 심바스타틴(Simvastatin)성분의 단일제제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와 당뇨 환자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을 감소시켜준다”고 주장했다.
‘세팍신 정’은 감염증 치료를 위한 퀴놀론계 항균제로서 호흡기 감염증을 비롯 각종 감염증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는 시프로플록사신 성분의 퀴놀론계 항균제이다.
관계자는 “이 제품은 4-fluoroquinolone계의 항균제로서 박테리아의 DNA-gyrase에 작용하여 박테리아의 대사작용을 차단, 분열기뿐 아니라 휴기기에도 살균효과를 나타내고 그람음성 및 양성균에 광범위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Pseudomonas등의 그람음성균 및 메티실린에 내성이 있는 MRSA(Methicillin-resistant S. aureus)에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개념의 SIRa계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인 ‘목소딘 정’은 독일의 ‘Biersdorf -Lilly’에서 개발한 신약.
회사측은 "중추신경계의 l1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교감신경의 활성을 저하시켜 뛰어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반면 부작용은 현격하게 감소시킨 제품으로 당뇨나 고지혈증과 같은 합병증을 가진 고혈압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高콜레스테롤혈증환자를 위한 고지혈증 치료제 ‘조스틴 정’은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의 율속 단게에 해당하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를 저해하는 제품으로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중성지방의 농도는 감소시키면서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농도는 증가시키는 심바스타틴(Simvastatin)성분의 단일제제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와 당뇨 환자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을 감소시켜준다”고 주장했다.
‘세팍신 정’은 감염증 치료를 위한 퀴놀론계 항균제로서 호흡기 감염증을 비롯 각종 감염증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는 시프로플록사신 성분의 퀴놀론계 항균제이다.
관계자는 “이 제품은 4-fluoroquinolone계의 항균제로서 박테리아의 DNA-gyrase에 작용하여 박테리아의 대사작용을 차단, 분열기뿐 아니라 휴기기에도 살균효과를 나타내고 그람음성 및 양성균에 광범위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Pseudomonas등의 그람음성균 및 메티실린에 내성이 있는 MRSA(Methicillin-resistant S. aureus)에도 유효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