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특허기술 홍보 및 최신지견 공유
파마리서치는 5월 30~31일 양일간 파마리서치 강릉 공장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디셀 350(D+CELL 350)' 그랜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전문 의료진 및 디셀 바이어 2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심포지엄 첫날에는 파마리서치 특허기술에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생산, 관리되는 강릉 공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둘째날에는 파마리서치 주체 학술 심포지엄를 통해 한ㆍ중 의료진 간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디셀 심포지엄 한 참석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파마리서치 특허기술의 우수성과 효능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교류가 더 확대돼 양국의 의료산업이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파마리서치의 우수한 기술력을 중국 의료진들에게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학술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