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부터··· 소프롤로지, 분만과정 등 교육
서울 강서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보건소에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신 5개월 이상의 임산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출산준비교실은 소프롤로지 분만법, 분만의 과정, 호흡법과 이완법, 연상법, 산욕기 관리, 신생아 관리, 모유수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출산 후 부종 제거와 체중관리 등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산후 체조와 출산 전 몸 상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산전체조 교육도 실시한다.
강의는 광명성애병원 분만실 수간호사로 재직 중인 김 옥경 간호사가 맡는다.
임신 5개월 이상의 임산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출산준비교실은 소프롤로지 분만법, 분만의 과정, 호흡법과 이완법, 연상법, 산욕기 관리, 신생아 관리, 모유수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출산 후 부종 제거와 체중관리 등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산후 체조와 출산 전 몸 상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산전체조 교육도 실시한다.
강의는 광명성애병원 분만실 수간호사로 재직 중인 김 옥경 간호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