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아릭스, 20만회 접종분 선적가능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독감백신인 플루아릭스(Fluarix)의 미국 판로 개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은 독감 백신의 절반 가량을 공급할 예정이었던 키론(Chiron)의 영국 공장 면허가 정지됨에 따라 독감 백신 공급난이 심각한 상황.
GSK는 플루아릭스를 미국에 시판하길 원한다고 밝히고 미국 FDA와 단기간, 장기간 선택사항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 해결책을 원하기 때문에 플루아릭스가 미국에서 시판 승인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플루아릭스는 전세계 70개국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대부분 장기간 계약 하에 공급되고 있다.
GSK는 플루아릭스가 신속 승인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나 현재 미국에 공급가능한 양은 20만회 접종분에 지나지 않아 백신 공급난에 큰 도움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은 독감 백신의 절반 가량을 공급할 예정이었던 키론(Chiron)의 영국 공장 면허가 정지됨에 따라 독감 백신 공급난이 심각한 상황.
GSK는 플루아릭스를 미국에 시판하길 원한다고 밝히고 미국 FDA와 단기간, 장기간 선택사항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 해결책을 원하기 때문에 플루아릭스가 미국에서 시판 승인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플루아릭스는 전세계 70개국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대부분 장기간 계약 하에 공급되고 있다.
GSK는 플루아릭스가 신속 승인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나 현재 미국에 공급가능한 양은 20만회 접종분에 지나지 않아 백신 공급난에 큰 도움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