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원 박사 등 전문의 강연 및 그룹 토의 열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제픽스 발매 5주년 기념 워크샾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 날 워크샾에서는 제픽스에 관련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의들의 강연과 그룹 토의가 이뤄졌다.
강연은 만성 B형 간염의 세계적인 대가인 한혜원 박사(미 토파스 제퍼슨 의대)를 비롯, 서울아산병원 서동진 교수 등의 전문의들에 의해 만성 B형 간염과 그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강연으로 이뤄졌다.
김진호 사장은 “제픽스는 지난 5년간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5만 여명에 이르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했다”고 평가하며 “아직도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더욱 더 투철한 사명감과 열의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들은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통하여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의 희망 찾기’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 날 워크샾에서는 제픽스에 관련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의들의 강연과 그룹 토의가 이뤄졌다.
강연은 만성 B형 간염의 세계적인 대가인 한혜원 박사(미 토파스 제퍼슨 의대)를 비롯, 서울아산병원 서동진 교수 등의 전문의들에 의해 만성 B형 간염과 그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강연으로 이뤄졌다.
김진호 사장은 “제픽스는 지난 5년간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5만 여명에 이르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했다”고 평가하며 “아직도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더욱 더 투철한 사명감과 열의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들은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통하여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의 희망 찾기’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